고병기 농협중앙회 제주농협본부장은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농협 더+ 알리기' SNS홍보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중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고병기본부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노력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주요 업무 등 농협이 하는 일을 제대로 알리고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 받았다.

한편 '농협 더+ 알리기'운동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노력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홍보 등 농협의 주요 업무를 다양한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을 통해 국민에게 더 많이 알리기 위한 운동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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