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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들의 따뜻한 합창 무대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9-04 (화) 18:02:12 | 승인 2018-09-05 (수) 14:40:02 | 최종수정 2018-09-05 (화) 14:40:02

연·노형여성합창단 9일 문예회관서 제2회 정기연주회

'Why not! 연·노형여성합창단'(단장 정미정)이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연·노형여성합창단은 2015년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에 거주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마을음악단체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제주 여성 특유의 내적 에너지를 건강하고 유쾌한 합창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재능기부 등 나눔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로 활동해왔다.

찾아가는 음악 봉사활동과 함께 제주우먼 아트페스티벌, 용연선상음악회 등 무대 경험을 쌓으며 지난해 탐라합창제 합창부 최우수상과 KCTV 합창 페스티벌 하모니상 수상 등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 합창단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레퀴엠 중 'Pie Jesu'를 비롯해 멘델스존의 교회음악 'Hebe deine Augen auf', 데이브·진 페리의 'Kumbajah Kumbajah' 등 경건한 분위기로 시작해 '가을이 오면' '오늘같은 밤'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등 편안하고 따뜻한 곡들을 선보인다.

무대 중간에는 남성 4인조 중창단 콰트로보체의 '넬라 환타지아' '마이웨이' 등 익숙한 노래를 들을 수 있고, 프라임타악기앙상블의 리드미컬하고 색다른 무대도 만날 수 있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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