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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의 오늘과 내일, 세계 속에서 길을 찾는다
김지석 기자
입력 2018-09-04 (화) 18:33:41 | 승인 2018-09-04 (화) 18:34:46 | 최종수정 2018-09-04 (화) 18:34:46

인사혁신처·공무원연금공단, 5일-6일 '공무원연금 전문가 국제회의' 개최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5일과 6일 양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공무원연금 전문가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공무원연금의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최근 저출산·고령화라는 환경변화 속에서 주요 국가의 공무원 연금제도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 간 비교를 통해 연금제도의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세계은행(World Bank) 사회보장국장을 역임하고 연금 분야의 최고 석학으로 불리는 로버트 홀츠만(Robert Holzmann, 오스트리아) 교수가 'OECD 국가의 공적연금 동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1일차 5일에는 기조연설, 공무원연금 우수사례 발표?토론 및 향후 발전과제 등을 논의하며, 2일차인 6일에는 공무원연금공단 연금시스템 현장견학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 1에서는 OECD 국가의 공적연금 동향(홀츠만 교수) 및 최근 공적연금의 도전과 과제를 진단한다.

세션 2에서는 미국,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의 공무원연금 사례를 공유하고, 시사점을 중심으로 토론한다.

세션 3에서는 독일, 국내 학자들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공무원연금제도의 발전방향과 퇴직공무원의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2일차에는 공무원연금공단을 방문해 공단의 연금운용 시스템과 사업 우수사례를 학습·체험(세션 4)한다.

이번 국제회의가 세계 각국의 연금전문가들이 모여 공무원 연금제도의 현주소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성숙한 공무원연금제도로 거듭나기 위한 고민과 성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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