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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피서철 해양안전저해사범 무더기 검거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9-04 (화) 18:59:51 | 승인 2018-09-04 (화) 19:00:16 | 최종수정 2018-09-04 (화) 19:00:16

무등록 수중레저업체 등 피서철 해양안전저해사범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7월 17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46일간 하계 피서철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무등록 수중레저사업 등 13건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적발 유형에 따르면 선박안전법위반(과적) 1건, 레저기구 변경 미등록 1건,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2건, 수상레저기구 미등록 1건, 스쿠버용 공기통 재검사 미 이행 7건, 무등록 수중레저사업 1건 등 총 13건이다.

이 가운데 수중레저사업장 7곳은 제주도내에 공기통 검사업체가 없다는 이유로 총 183개의 공기통이 재검사 기간을 경과했음에도 검사 없이 지속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제주해경은 이달 중 각 업체 대표 등을 입건한 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스쿠버 업체가 등록을 하지 않가니 공기통 정기 또는 재검사를 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의거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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