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동근 SNS)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가수 한동근에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한동근이 음주운전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한씨는 위드마크 공식 기준을 초과해 면허 취소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실망을 안겼다.

특히 한씨는 몸을 못 가눌 정도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한씨와 그의 소속사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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