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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 함께 모여 생각을 나누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9-05 (수) 15:54:30 | 승인 2018-09-05 (수) 15:57:00 | 최종수정 2018-09-05 (수) 15:57:00

제주북초 토크쇼형식으로 '제북 톡 투 유' 행사

교사와 학부모가 한 자리에 모여 토크쇼 형식으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주북초등학교(교장 박희순)는 지난 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학교 본관 3층 꿈다락방에서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혁신학교와 2015개정교육과정을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보는 '제북 톡 투 유(Talk To You) 행복학교의 밤'을 운영했다. 

임재영 교무부장의 진행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공감마당을 마련해달라'는 학부모회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날 학부모들은 지금까지의 설명회와는 달리 화면에 질문이 주어지고 스케치북에 자신들이 그동안 가져왔던 '배움' '평가' '성취기준' '2015개정 교육과정' '기초학력' '학생자치' 등에 대한 생각을 적어본 후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순 교장은 "기존의 학부모 설명회의 틀을 벗어나 솔직담백하게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우리 아이들이 배움을 어떻게 도와줄 것인지 학교와 가정이 한 마음이 돼야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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