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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헌 제주옹기 병, 꼬마해녀 몽니 문체부 '우수문화상품'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9-05 (수) 16:00:38 | 승인 2018-09-05 (수) 16:05:22 | 최종수정 2018-09-05 (수) 16:05:22
제주옹기병

문화체육관광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5일 '2018년 우수문화상품'을 지정한 가운데 담화헌의 '제주옹기 병(펭)'과 아트피큐의 '꼬마해녀 몽니' 등 제주 작품들도 포함됐다.

제주옹기 병은 공예분야에서, 꼬마해녀 몽니는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각각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됐다.

제주옹기병은 "간장이나 식초 등 장류를 저장하는 저장용기인 펭은 제주 흙을 사용하고 장작가마 소성을 거쳐 제주 특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장류 본연의 깊은 맛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평을 얻었다.

꼬마해녀 몽니에 대해서는 "제주의 해녀를 모티브로 한 지역문화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제주의 여러 설화를 다뤘고,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공예·디자인상품·한복·한식·식품·문화콘텐츠 등 6개 분야 502개 작품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18년 우수문화상품은 모두 69점이다.

지정된 우수상품들은 국내외 유통과 홍보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지정서 수여식과 상품 전시는 20일 서울 케이스타일허브에서 열린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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