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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슈 중국 본토에 알리고 오겠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9-05 (수) 16:05:36 | 승인 2018-09-05 (수) 16:08:04 | 최종수정 2018-09-05 (수) 16:08:04

도우슈협회, 산동성 대회 참가...양지역간 업무협약도 진행

도내 우슈동호인들이 중국대회 출전에 앞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제주특별자치도우슈협회 참가선수단(회장 김승현)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산동성 태안시에서 개최되는 '제32회 태산등산절 및 동악태극권국제교류대회'를 앞둔 4일 제주시 소재 도우슈협회 사무국에 모여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중국대회에는 제주도우슈협회 소속 생활체육 동호인 26명과  임원 6명 등 모두 총32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우슈협회는 중국 산동성 태안시체육국과 국제교류협약식도 함께 이뤄져 제주와 산동성 간 교류협력의 길이 모색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김승현 제주특별자치도우슈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참가 및 국제교류협약식을 위한 사전조율 차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산동성 태안시체육국을 방문 양지역간 상호교류 및 우호증진은 물론 우슈의 보급발전에 힘쓰기로 협의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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