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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상레저 안전불감증 여전
한 권 기자
입력 2018-09-05 (수) 16:37:20 | 승인 2018-09-05 (수) 16:37:50 | 최종수정 2018-09-05 (수) 16:37:50

해경, 최근 5년간 157건 적발
작년 77건 등 안전사고 급증

제주해상에서 수상레저를 즐기는 이용객과 관련 사업장들의 안전규정을 무시한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들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도 급증하는 추세다.

5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단속건수는 2014년 17건, 2015년 25건, 2016년 48건, 2017년 45건, 올들어 8월말 현재 22건이다.

최근 5년간 총 157건의 위반 유형을 보면 활동시간 위반 45건, 안전장비 미착용 36건, 운항 규칙 위반 15건, 무면허 조종 10건이다.

또 무등록 사업 7건, 원거리 미신고 7건, 기구 미등록 7건 등으로 파악됐다.

수상레저객과 사업장들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도 속출하고 있다.

제주해상에서 발생한 수상레저기구 안전사고는 2014년 22건, 2015년 27건이던 것이 2016년 70건, 2017년 77건으로 급증했다. 올들어서도 8월말 현재 46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수상레저객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수상레저업체에 대한 지도 및 단속 강화가 요구된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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