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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공어초 설치사업' 10월 마무리 예정
양경익 기자
입력 2018-09-06 (목) 10:08:36 | 승인 2018-09-06 (목) 10:09:08 | 최종수정 2018-09-06 (목) 10:08:58

제주도내 연안어장의 수산 동·식물 산란 및 서식환경 조성으로 연안어장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2018년 인공어초 설치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인공어초 설치사업'은 '제2차 인공어초 시설사업 5개년 추진계획(2015~2019)'에 따라 애월읍 곽지 외 18개지선에 85억원을 투자해 시행중이다.

올해 어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인공어초 종류, 설치물량 등 선정된 어초에 대한 제작과 해당 해역별 투하가 이뤄져 13개지선에 대한 사업이 마무리됐으며 현재 공정률 68%로 다음달 중 마무리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 인공어초 설치사업을 위해 도는 총 사업비 96억원을 확보해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도는 내년 인공어초 설치 예정해역에 대한 적지조사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위탁 시행중이고 예정해역에는 마을어업 경영평가 및 사전 어업인들의 수요조사를 통한 해역을 포함해 조사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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