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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유학생들이 만드는 문화축제도, 8일 항파두리서 전통공연·상품 전시 행사
김경필 기자
입력 2018-09-06 (목) 14:58:38 | 승인 2018-09-06 (목) 14:59:13 | 최종수정 2018-09-06 (목) 14:59:13

세계 각국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8일 항파두리에서 개최되는 역사문화장터 행사에서 베트남, 인도, 페루, 필리핀 등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나라별 전통상품 전시와 판매, 전통공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도 세계유산본부와 제주대학교 국제교류본부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도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항몽유적지에서 정기적으로 장터 운영을 하고 있으며, 국가별 순회공연 및 특산품 판매행사 등도 개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들이 성읍민속마을 정의현감행사, 추사관 경연대회 등에도 적극 참여해 한국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항파두리 삼별초 역사문화장터는 2018년 문화재청 주민공감정책사업으로 선정돼 역사와 체험, 지역주민 벼룩시장 등 3가지 파트로 운영되고 있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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