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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국 테니스동호인 제주서 우정 다져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9-06 (목) 15:10:22 | 승인 2018-09-06 (목) 15:11:51 | 최종수정 2018-09-06 (목) 15:11:51

2018 제11회 제주 국제생활체육테니스대회 8-9일 개최
미국·홍콩·몽골·싱가포르  등 150여명 출전 


전세계 9개국 생활체육 테니스동호인들이 제주에서 우정과 화합의 잔치를 연다.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회장 오재윤)가 주최·주관하는 '2018 제11회 제주 국제생활체육테니스대회'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연정구장에서 지난해 단체전 우승팀인 몽골을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홍콩, 몽골 등 9개국 선수와 임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웅을 겨룬다. 

대회 일정으로는 8알  각 국가별 단체전을 치른 후 9일 각 국가별 선수들과 제주 동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개인복식전이 열릴 예정이다. 

오재윤 제주도테니스협회 회장은  "경기진행외에 각 국 선수단과 함께하는 환영리셉션과 제주를 홍보하기 위한 1일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본대회가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이 대회가 빛날 수 있도록 각 국 선수단에게 최선을 다해 지원해 테니스를 통한 제주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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