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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레타 '이중섭' 6일 개막 공연 베일 벗어
김지석 기자
입력 2018-09-06 (목) 16:23:32 | 승인 2018-09-06 (목) 16:26:09 | 최종수정 2018-09-06 (목) 16:26:09

창작오페레타 '이중섭'(부제:비 바람을 이긴 기록) 공연이 6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 개막 공연에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예술의전당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작품 내용면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전년도 공연이 이중섭과 마사코(이중섭 아내)의 사랑을 중심으로 했다면 올해는 이중섭 주변의 예술인 친구(구상, 김광림, 태응, 한묵, 고석)들을 중심으로 한 이중섭의 예술혼과 작품설명에 집중했다.

이중섭과 주변인 친구들과의 실제적 대화를 직접 삽입함으로써 당 시대적 상황 표현에 집중하게 했다.

또한 무대세트와 영상의 변화도 눈에 띈다.

4막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총 6개의 장면에 동경, 원산, 서귀포의 시대적 배경을 입체적인 영상미를 더해 표현했다.

이와 함께 이중섭의 작품세계를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화실, 전시회, 정신병동을 배경으로 이중섭 작품을 영상으로 사용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앞으로 7일 오후 7시30분과 9월 8일 오후 3시, 오후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티켓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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