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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없는 섬 제주, 대전에서 선보인다
김하나 기자
입력 2018-09-06 (목) 17:42:38 | 승인 2018-09-06 (목) 17:44:13 | 최종수정 2018-09-06 (목) 17:44:13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 정책박람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없는 섬 제주’가 대저광역시에서 소개됐다.

6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는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40개 학회, 14개 국책연구 및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죄하는 ‘2018 국가균형발전 정책박람회’가 개최됐다.

1층 행사장에는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특화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지자체별 부스가 마련, 행사장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제주도는 2030년 까지 탄소없는 섬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carbon free island JEJU’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특히 ‘카셰어링’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 사업’ 그리고 전기자동차와 연관된 폐배터리 재사용구축, 신재생에너지 및 충전인프라 실증사업 등을 소개하면서 ‘균형발전’에 필수 조건인 ‘지역의 자생력’에 대한 설명도 포함했다.

뿐만 아니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생산 원료로 출시한 숙취음료 ‘깨수깡’과 음료 ‘제주사이다’를 나눠주며 제주 용암수를 선보였다.

오는 8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균형발전의 3대 가치인 ‘분권’ ‘혁신’ ‘포용’을 주제로 학회세션, 개막세션, 국제세션, 특별세션 으로 진행된다. 

송 위원장은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수도권 밀집과 지방소멸 등의 우리나라가 직면한 상황에 ‘균형발전’은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행사 이튿날인 7일에는 박범계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정해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성경륭 이사장이 참석한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방분권이 국가경쟁력과 균형발전을 이끈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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