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이영자 정해인 (사진: Olive '밥블레스유')

'밥블레스유' 이영자와 정해인의 만남이 화제다.

6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는 오매불망 정해인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날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는 정해인과 통화가 실패로 끝나자 "술이 확 깬다"며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이어진 '밥블레스유' 예고에서는, 촬영장으로 한달음에 달려오는 정해인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이영자는 정해인에게 정성스레 밥 한 공기를 퍼주고, 한 점씩 고기를 권하는 등 연신 자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예고 말미 이영자가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수제 메뉴판'을 정해인에게 건네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밥블레스유'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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