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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첫 단풍 내달 19일 전망
한 권 기자
입력 2018-09-09 (일) 15:55:13 | 승인 2018-09-09 (일) 15:55:35 | 최종수정 2018-09-09 (일) 15:55:35

평년보다 4일 늦어..11월1일 절정

올가을 제주 한라산의 단풍은 예년보다 다소 늦은 내달 19일부터 물들기 시작할 전망이다.

민간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아 단풍 시기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첫 단풍은 평년과 비슷한 오는 27일 설악산에서 시작된다.

중부지방은 오는 27일에서 10월 19일 사이, 남부지방은 10월 12일에서 10월 24일 사이 첫 단풍이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한라산 첫 단풍은 다음달 19일 시작된다.

이는 평년(10월 15일)보다 4일 늦은 것이고, 지난해(10월 11일)에 비해서는 8일 늦다.

한라산 단풍 절정은 평년보다 3일 늦은 11월 1일로 예측됐다.

한편 첫 단풍은 산 전체의 20% 가량 물들었을 때, 절정은 산 전체를 기준으로 약 80%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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