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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에 담긴 거대한 세월의 흔적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9-10 (월) 18:02:17 | 승인 2018-09-11 (화) 14:32:31 | 최종수정 2018-09-11 (월) 14:32:31
주상절리.

'탐라, 암벽의 신화' 김남규 기증사진전 

제주의 돌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온 사진작가 김남규의 기증사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린다.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 양한식)은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시실에서 김남규 기증사진전 '탐라, 암벽의 신화'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지난 2012년부터 박수기정과 주상절리, 돔베낭골 해안 등 서귀포시 일대의 암벽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카메라 앵글에 담아낸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암벽에 담긴 돌의 표정과 색(色), 형(形) 등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된 돌의 아름다움과 제주자연의 경이로움이 담겨있다.

바람과 파도의 흔적들이 세월의 징표처럼 아로새겨진 암벽에서 태초의 제주섬 모습까지도 유추해볼 수 있다. 

전시 개막은 13일 오후 3시 돌문화공원내 오백장군갤러리 로비에서 마련되며 행사 참석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문의=710-7501.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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