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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구형' 강용석, 도도맘 남편 조씨 "홍콩 사진? 짜깁기 아냐"
신수정 기자
입력 2018-09-10 (월) 18:27:33 | 승인 2018-09-10 (월) 18:28:28 | 최종수정 2018-09-10 (월) 19:09:23
강용석 도도맘 불륜 스캔들 (사진: MBN 뉴스)

파워 블로거 '도도맘'과 불륜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 강용석 변호사가 사문서 위조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강용석 변호사에게 이날 열린 사문서위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지난 2015년 1월 강용석 변호사는 도도맘 김미나 씨와의 불륜 의혹으로 김씨의 전 남편 조모 씨로부터 1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를 취하하기 위해 김씨와 서류를 조작하고, 인감 도장까지 대신 찍어 법원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송을 제기했을 당시 조씨는 MBN 뉴스에 직접 출연해 홍콩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홍콩 1박2일 코스였다. 그런데 제 와이프가 간 게 3박4일이었다"며 "3박4일인가 2박3일인가. 그리고 증인도 있다"고 밝혔다.

조씨는 도도맘 김씨와 강 변호사가 자주 만났다고 밝히며 "술집이나 가라오케를 가서 눈뜨고 보지 못할 행동부터 시작해서 끝나고 둘이 차 타고 가는 거 증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홍콩의 한 호텔에서 찍힌 사진에 대해 "짜깁기 했으면 우리 100대가 망한다. 이 사진은 이게 맞다"며 "원본 파일이 있다. 원본에 이렇게 다 나와있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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