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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케이크 식중독, 복통 ·구토 후유증 심각한 학생들 "컵라면으로 끼니 해결…" 충격
권장훈 기자
입력 2018-09-10 (월) 22:53:44 | 승인 2018-09-10 (월) 22:57:33 | 최종수정 2018-09-10 (월) 22:57:33
급식 케이크 식중독 (사진: YTN)

'식중독 급식 케이크' 사건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10일 '식중독 급식 케이크' 사건으로 인한 학교 급식으로 환자들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날 식약처에 따르면 학교 급식으로 제공된 케이크를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전국에서 무더기로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급식 케이크를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학생과 교직원들은 현재 2천 명 이상에 달하는 가운데 해당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식중독을 야기한 이 급식 케이크는 풀무원 계열사가 납품한 것으로 고열과 심한 설사, 구토, 복통, 위장염 등을 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일부 학생들이 급식 대신 편의점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밥 먹기 두렵다"며 급식 케이크 집단 식중독 사건의 무서움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급식 케이크 사건에 풀무원 계열사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사과문을 내며 피해자들의 식중독 치료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장훈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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