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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싱크홀 함몰 전 상황 "버스 지나가자 땅 표면 울렁거려…" 참사 피했다
권정연 기자
입력 2018-09-11 (화) 02:54:37 | 승인 2018-09-11 (화) 02:56:01 | 최종수정 2018-09-11 (화) 02:56:01
창원 싱크홀 (사진: YTN)

경남 창원에 싱크홀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에 불안감을 안겼다.

10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시민생활체육관 앞 교차로에 지름 약 1m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

이후 경찰은 싱크홀이 생긴 1개 차로를 통제하고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싱크홀이 생긴 원인은 오래된 오수관의 누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혀졌다.

창원에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간 직후 싱크홀이 생기기 직전 상황을 목격했다는 한 누리꾼의 주장이 나왔다.

해당 누리꾼은 "오늘 오전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지나가자 땅 표면이 울렁거렸다. 그때 든 생각은 땅 밑이 비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밤 늦게까지 복구 작업을 진행한 결과 오늘(11일) 오전부터는 교통 통행에 불편이 없을 것이라 전했다.

권정연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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