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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당신' 최대철, "35살 때까지 월급 60만원, 아내의 말 듣고 뒤통수 맞은 것 같았다"
신수정 기자
입력 2018-09-11 (화) 16:41:36 | 승인 2018-09-11 (화) 16:41:55 | 최종수정 2018-09-11 (화) 17:01:33
볼빨간 당신 최대철 (사진: KBS 2TV '볼빨간 당신')

배우 최대철이 가족사를 공개한다.

최대철은 11일 방송되는 KBS 2TV '볼빨간 당신'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최대철은 어머니로부터 듣지 못했던 속내를 듣곤 눈물을 왈칵 흘렸다. 그의 눈물로 인해 녹화가 중단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무명시절을 거친 것으로 알려진 최대철은 한 방송에서 아내의 한 마디 때문에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됐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최대철은 "무명배우 시절 연극 출연료로 1만5000원을 받았고, 35살 때까지 한 달 월급이 많아봐야 60만원 정도였다. 그 돈으로 두 아이를 키워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35살 때까지 가정의 소중함을 몰랐다. 어느 날 술에 취해 집에 갔는데 집사람이 '수고했어'라고 했다. 갑자기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 들었다"며 "그 이후로 일이란 일은 다 했다. 한 번 캐스팅 돼 현장에 가면 어떻게 해서든지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과연 이날 방송에서는 최대철이 어떤 가족사를 공개할지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신수정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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