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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수갑 조작 결론, 사라진 매니저 "8월부터 감옥行…불화 겪던 PD가 고발"
권정연 기자
입력 2018-09-11 (화) 20:18:28 | 승인 2018-09-11 (화) 20:22:00 | 최종수정 2018-09-11 (화) 20:50:34
판빙빙 수갑 (사진: KBS)

중국 유명 배우 판빙빙의 수갑 사진이 조작으로 결론난 가운데 판빙빙의 행적을 다룬 또 다른 중화권 보도가 나왔다.

지난 5월 판빙빙은 이중계약을 통한 탈세 의혹이 제기된 직후 공식 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함께 조사를 받던 매니저도 행방을 알 수 없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판빙빙에 대한 실종설, 감금설, 망명설, 사망설 등 각종 루머가 떠돌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판빙빙이 수갑을 찬 사진 한 장이 공개되며 파장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판빙빙이 수갑을 찬 사진의 원본 사진이 공개되면서 합성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최근 중국의 국영 차이나 시큐리티스 데일리는 판빙빙이 탈세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다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는 판빙빙과 불화를 겪던 유명 PD A씨가 판빙빙의 탈세 혐의를 정부에 고발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판빙빙은 8월 초 체포된 이후 현재까지 줄곧 감옥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판빙빙의 연예계 생활을 끝이 났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판빙빙의 소속사 측은 각종 괴담과 소문에도 말을 아끼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권정연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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