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연예 연예
'사람이 좋다' 조관우, "이것 밖에 안되는 아빠여서"…집도 절도 없지만 다시 함께 하고파
전미진 기자
입력 2018-09-11 (화) 22:40:45 | 승인 2018-09-11 (화) 22:43:51 | 최종수정 2018-09-11 (화) 23:21:00
사람이좋다 조관우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가수 조관우가 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조관우가 이혼 후 떨어져서 사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관우는 반년 만에 이루어지는 아이들과의 만남에 잔뜩 설렌 기색을 보였다.

조관우와 아이들은 서로를 향해 농담을 던지면서도 "보고 싶었다. 하늘만큼 땅만큼"이라며 그리움을 숨기지 못했다.

조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집도 없다. 돈도 없고 빚만 있다"며 현재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조관우는 "이것 밖에 안되는 아빠여서 가슴 아프다"고 여러 번 되뇌면서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마음을 고백했다.

결국 조관우는 "아픈 질문은 그만 해달라"며 씁쓸하게 웃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미진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