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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작가, "연평균수익 2억 이상? 극히 일부, 정식 계약 따내도 상황 나아지지 않아"
신수정 기자
입력 2018-09-12 (수) 07:33:18 | 승인 2018-09-12 (수) 07:34:16 | 최종수정 2018-09-12 (수) 07:34:16
네이버웹툰 작가 (사진: 네이버웹툰 기안84 '복학왕')

네이버웹툰에 웹툰을 게재하는 작가들의 연평균 연봉이 2억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동안 작품을 연재한 300여명의 웹툰 작가들의 연평균수익을 공개, 연평균 2억2000만원을 벌어들인다.

인기가 많은 작가들의 경우 이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한 플랫폼에서 정식 웹툰 작가로 데뷔하기 위해서는 수백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할 정도로 치열하다. 억대 연봉을 받는 이들도 극히 일부라는 것.

웹툰 작가는 ㄱ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3년 동안 별다른 수입 없이 아마추어 게시판에 연재하며 한 프랫폼과 정식 계약을 따냈으나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오히려 (고단한 삶의) 시작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주 마감에 쫓기며 시놉시스(줄거리)를 짜고 풀 컬러로 채색을 하는 등 일당백으로 일해야 하니 손목터널증후군이 없는 웹툰 작가를 찾기 힘들 정도"라며 "억대 연봉을 받는 웹툰 작가는 극히 일부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신수정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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