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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유적지 발걸음 확대…관광약자 참여폭 늘려
양경익 기자
입력 2018-09-12 (수) 11:08:23 | 승인 2018-09-12 (수) 11:08:48 | 최종수정 2018-09-12 (수) 15:43:35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회는 4·3 유적지 발걸음 확대를 위해 관광약자들도 접근 가능한 4·3유적지 지도 제작과 전 국민 대상 4·3 평화기행 지속 추진 등을 실시한다. 사진은 4·3 평화기행(자료사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는 4·3유적지 발걸음 확대를 위해 관광약자들도 접근 가능한 4·3유적지 지도 제작과 전 국민 대상 4·3평화기행 지속 추진 등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관광약자 접근성안내센터는 지도 제작을 위해 4·3유적지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휠체어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2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유적지는 제주 4·3평화공원을 비롯해 북촌 너븐숭이 4·3기념관, 선흘 낙선동 4·3성, 잃어버린 마을 무등이왓 등이다.

제주도는 해당 지도를 제주관광약자 접근성안내센터, 제주공항, 4·3평화공원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장애인 관련 단체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 in 제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4·3유적지 및 관광지 정보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 4·3평화기행 참여도 상반기에 이어 큰 호응 속에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4·3 70주년을 맞아 민·관이 협력해 올해 처음 4·3평화기행을 추진했으며 관광약자의 참여폭 확대를 위해 지도를 제작·배포하게 됐다"며 "70주년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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