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새론 SNS)

배우 김새론과 엄마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셀카가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그녀의 엄마는 자매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수년 전에도 SNS에 엄마 사진을 올렸던 그녀는 부모님을 생각하는 효심도 남다르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사춘기가 빨리 왔다고 밝히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있었다"고 말했다.

데뷔 초기 때에는 엄마와 늘 함께 다녔다는 그녀는 엄마가 바라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 "오늘이 아니면 못한다는 생각에 집 나올 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한다"며 "나중에 왜 그런 거 못 했지 후회할 것 같더라. 할 수 있을 때 바로 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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