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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인태 작고, 임종 못 지킨 子 김수현 비통 "1분 전에 떠나셨다고…후회스럽다"
권정연 기자
입력 2018-09-12 (수) 22:06:48 | 승인 2018-09-12 (수) 22:12:35 | 최종수정 2018-09-12 (수) 22:12:35
김인태 작고 김수현 (사진: MBN)

배우 김인태가 작고했다. 향년 88세.

12일 오전 경기 용인의 한 요양병원에서 김인태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생전 전립선암과 파킨슨병 등으로 10년 가량 투병 생활을 이어온 바 있다.

이날 스타뉴스는 김인태가 지난해 12월 고관절 수술을 받은 직후부터 병세가 악화돼 최근 요양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김인태의 부인인 배우 백수련과 아들 김수현 조차 임종을 지키지 못한 갑작스러운 이별이었다.

백수련은 "아침에 병원에 전화해 상태를 확인하다 갑자기 좋지 않다고 해서 달려갔다. 1분 전에 떠나셨다더라. 중환자실에 오래 모신 것이 후회스럽고 이렇게 가신 것도 안타깝다"라고 애달퍼했다.

아들 김수현도 대전에서 공연을 하다 김인태의 비보를 전해 듣고 몹시 비통해했다고 한다.

더욱이 김수현이 김인태와 나란히 서는 무대를 꿈꿔왔던지라 더이상 이뤄지지 못할 소원에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한편 故 김인태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3층 10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백수련, 장남 김수현이 있으며 발인은 14일 오전이다.

권정연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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