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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 최종 형벌은 무기징역? "내가 죽여야 했다" 사형 주장하는 여중생 父
권장훈 기자
입력 2018-09-12 (수) 22:52:21 | 승인 2018-09-12 (수) 22:53:04 | 최종수정 2018-09-12 (수) 22:53:04
(사진: YTN)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형벌을 두고 관심이 뜨겁다.

12일 어금니아빠 이영학이 항소심에서 결정된 무기징역을 면하기 위해 대법원에 상고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 딸의 친구 A양(14)을 집으로 불러 수면제가 든 음료를 먹이고 추행·살해한 혐의로 올해 2월 아동·청소년의 성호보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살인, 추행유인, 사체유기 등으로 사형을 판결받았다.

그동안 공판이 진행되면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아 대중의 공분을 샀던 이 씨는 재판부를 향해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들 달라"라며 선처를 호소한 결과,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바 있다. 이에 대법원 판결에서도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논란 속에 최종 선고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이 씨에게 법정 최고형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심 선고 당시 B씨는 "사전에 계획 하에 제 딸을 유인해 살인한 이 씨를 분명 제 손으로 죽여야 마땅하다. 그러나 대한민국법이 명명백백, 정당하게 피해자를 대신해 피의자에게 죄를 묻고 형량 결정한다기에 저희 유가족은 법을 믿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법원 판결에서 이 씨가 어떤 판결을 받을지 이목이 모아진다.

권장훈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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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철 2018-09-13 01:14:10

    이영학 피고는 반드시 사형을 시켜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왜 국민들의 비싼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언젠가는 가석방내지 사면도 가능한 무기징역을 선고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더구나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나오면 또 끔찍한 범죄를 저지를것이 분명한 인간쓰레기한테 동정을 베풀면 결코 안된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법관이라면 피해자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온국민들이 진정한 벌을 가하지 않는다면 그렇지않아도 재판부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요즈음 흉악한 범죄를 두둔하는 재판부라고 손가락질 할것이다~!   삭제

    • 기자님들 2018-09-12 22:58:30

      기자님들 .. 뉴스와 기사에 어금늬 아빠라는 표현좀 자제해주세요.
      여중생 살인범 이영학일뿐입니다.
      더이상 과거 도움받던 선량한 시절의 별칭을 사용하지마세요.
      이가 나빠서 어금늬만 계신 어르신도 계시고 동종병으로 어금늬만 있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이런분들께 폐가 됩니다.
      팩트는 이범죄에서 어금늬 와 아빠란 단어는 아무상관이없지요.
      놈을 희화해서 "어금늬아빠 "라고 계속 호명해준다면
      사람들의 관심받길 좋아하는 놈만 좋아 할일입니다.
      "여중생 살인범 이영학"을 "어금늬아빠"라고 부르지좀 말아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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