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신주(新竹)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현대 판화전'에 제주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제주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이번 판화전은 지난달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아시아 작가를 포함해 모두 90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연정·김수연·표선희·홍진숙·변세희 등 제주 작가 5명이 참여했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타이완 신주(新竹)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현대 판화전'에 제주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제주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이번 판화전은 지난달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아시아 작가를 포함해 모두 90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연정·김수연·표선희·홍진숙·변세희 등 제주 작가 5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