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SNS)

[제민일보 = 여주영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20일(국내시간)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캐나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제이홉이 공개한 4장의 사진은 캐나다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맑은 하늘과 함께 에메랄드빛

이날 제이홉이 공개한 4장의 사진은 캐나다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맑은 하늘과 함께 에메랄드빛 수면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이홉은 밝게 웃는 얼굴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자랑하거나 훈훈한 기럭지와 함께 은은한 미소를 보여줘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조심히 잘 다녀와요" "오늘도 멋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