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최고의 최대 명절인 팔월한가위(24일)를 나흘 앞둔 20일 제주시 화북동 제주YWCA어린이집(원장 임성숙) 바른이솔반 어린이들이 자신들이 빚은 송편을 선보이고 있다. 김대생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