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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나누는 손길 넉넉한 추석
한 권 기자
입력 2018-09-20 (목) 17:08:09 | 승인 2018-09-20 (목) 17:11:51 | 최종수정 2018-09-20 (목) 18:58:06
자료사진.

공공기관·익명의 독지가 쌀·현금 등 기탁
모금회에 5억 상당 후원...공직자 나눔운동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19일 도내 저소득 3000가구에 차례비용 등 추석명절 지원금 3억원을 모금회에 전달했다.

추석을 맞아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공동모금회에 전달된 후원액은 현금 4억2500만원, 물품 5600만원에 이른다.

여기에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이달에만 장애인, 노인 등 1300명을 대상으로 총 476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했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각 100만원을 지원했다.

서귀포교회(담임목사 박동국)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 120가구에 500만원 상당의 부식세트를 전달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는 독지가들의 꾸준한 선행도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다.

최근 서귀포시 영천동 주민이 영천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세요'라는 쪽지와 함께 5만원권 지폐 10장과 17만원 상당의 동전이 들어 있는 보자기를 놓고 갔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18년째 설과 추석, 연말에 선행을 베풀고 있는 익명의 독지가가 서홍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00포를 기탁하는가 하면 표선면사무소에도 익명의 독지가가 쌀 70포를 기부했다.

제주시·서귀포시 공무원들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지석·한 권 기자

한 권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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