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30분께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정상에서 산행 중이던 윤모씨(80)가 심정지를 일으켜 쓰러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윤씨가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지자 보호자가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해경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25일 오후 1시30분께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정상에서 산행 중이던 윤모씨(80)가 심정지를 일으켜 쓰러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윤씨가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지자 보호자가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해경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