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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강성훈·임성재, CJ컵 우승샷 도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8-10-02 (화) 13:06:55 | 승인 2018-10-02 (화) 13:07:32 | 최종수정 2018-10-02 (화) 13:07:32

PGA투어 더 CJ컵 나인브릿지 18일 개막
김민휘·김시우·안병훈도 출격...디펜딩 챔프 저스틴 토마스, US오픈 우승자 브룩스 켑카 출전


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제주출신 강성훈(31·CJ대한통운)과 임성재(20·CJ대한통운, 이상 CJ후원)가 모처럼 제주 무대에서 우승 샷에 도전한다. 

PGA투어 'THE CJ CUP@NINE BRIDGES(총상금 950만 달러, 이하 CJ컵)'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귀포시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다.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인 이번 대회는 지난해 국내에서 최초로 펼쳐진 PGA투어 정규대회로 2년 연속 제주에서 개최하고 있다. 

PGA시드권을 가지고 있는 강성훈이 이미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세계랭킹 한국인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티켓을 임성재가 따냈다. 

지난해 미국 무대에 데뷔한 임성재는 웹닷컴 투어에서 55만3800달러를 벌어들여 상금 1위를 차지해 1부 무대 출전자격을 얻은 '슈퍼루키'다.

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명에게 부여되는 티켓은 김민휘(26·CJ대한통운), 김시우(23), 안병훈(27·이상 CJ대한통운) 등 3명이 가져갔다. 

여기에 올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  출전권 5장이 주어진 가운데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희(34·OK저축은행)와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 문도엽(27),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인 1위 박상현(35·동아제약)과 2위 이형준, 3위 맹동섭(31·서산수골프앤리조트)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밖에 아시안 투어 한국인 상위 1위인 최민철, CJ고유초청 권한 8명 등 총 78명이 출격한다.  

외국인 출전선수로는 PGA투어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25·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2018년 'US오픈'과 'PGA 챔피언십' 우승자 브룩스 켑카(28·미국),  어니 엘스(49·남아공), 개리 우드랜드(34·미국), 이안 폴터(42·잉글랜드), 폴 케이시(41·잉글랜드), 제이슨 데이(31)와 아담 스콧(38), 마크 레시먼(35·이상 호주) 등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김민휘가 단독 4위를 차지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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