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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정에 희망을" 5일 적십자제주지사 바자회 개최
이소진 기자
입력 2018-10-03 (수) 10:10:24 | 승인 2018-10-03 (수) 10:13:14 | 최종수정 2018-10-03 (수) 10:13:14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오는 5일 제주시 수목원테마파크 야시장 야외광장에서 '위기가정에 희망을, 2018 제주사랑 희망나눔 적십자 바자'를 개최한다.

(유)수목원테마파크(대표 김광호)와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태익) 등 사회협력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수목원테마파크는 바자회 장소 지원과 야시장 푸드 트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적십자사에 후원키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존 수목원테마파크 야시장의 푸드 트럭과 적십자봉사원이 운영하는 부스들이 문을 열며, 건어물, 젓갈류, 잡곡, 향토음식, 북한음식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참여 인원은 도민과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이며, 바자회 수익금은 아동 및 청소년,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의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풍차 긴급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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