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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용역직원 승객 여행가방 '횡령'
이소진 기자
입력 2018-10-04 (목) 17:03:34 | 승인 2018-10-04 (목) 17:04:04 | 최종수정 2018-10-04 (목) 17:04:04

공항 이용객의 여행가방을 집으로 가져간 제주국제공항 용역회사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횡령 혐의로 공항 용역회사 직원 A씨(42)를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공항 이용객이 놓고 간 여행가방을 입수한 후 공항에 분실신고를 하지 않고 집으로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항 이용객의 분실 신고를 접수한 후 공항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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