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제주지구(총재 김태윤)는 9일 엘리시안 골프클럽에서 '총재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동행클럽(회장 문종찬)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도내 11개 클럽 회원 80여 명이 참가해 친선을 다지고 새로운 봉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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