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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요리보고 조리보고' 세 번째 이야기 발표
고영진 기자
입력 2018-10-11 (목) 14:45:07 | 승인 2018-10-11 (목) 14:46:17 | 최종수정 2018-10-11 (목) 16:16:13

제주관광공사는 11일 마을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요리(里)보고 조리(里)보고' 세 번째 추자도편을 발표했다.

행정구역상 제주도에 속하지만 전라도 풍습도 갖고 있는 추자 마을 이장이 추천한 요리보고 조리보고는 △하루는 짧아요, 바람이 허락하는 섬-제주시 추자면 추자도 △아름다운 풍경에 담긴 슬픈 모정-황경한의 묘·눈물의 십자가 △짙푸른 추자도를 한층 더 생기있게-영흥리 벽화골목·추자초 △추자도가 잊지 않은, 잊지 못할 고마움-최영장군사당 △온가족이 느끼는 짜릿한 손맛-후릿그물낚시·가족낚시 체험 △따로 또 같이, 추자도의 모세의 기적-다무래미 △추자도의 시작과 끝은 제철 생선과 함께-굴비정식과 삼치회 등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여행자센터도 개소해 추자도에서 여행을 하다 정보를 얻고, 휴식도 가질 수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추자 관광에 맛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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