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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2연전 반드시 승리'
김대생 기자
입력 2018-10-16 (화) 12:43:45 | 승인 2018-10-16 (화) 12:44:15 | 최종수정 2018-10-16 (화) 12:44:15

제주유나이티드 17일 FA컵 8강 수원전
20일 상위스플릿 결정 33R 서울전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운명의 2연전에서 모두 웃을 수 있을까.

제주는 17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수원과 만난다. 이날 경기는 앞서 수원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연기됐다. 사상 첫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제주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승부처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서정원 감독이 전격 복귀한 수원은 쉽지 않은 상대다. 하지만 제주의 전력은 최상에 가깝다. 최근 최전방 공격수 김현이 군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하면서 전술 옵션이 더욱 다양해졌다.

또 제주는 오는 20일 상위 스플릿 진출 여부가 걸린 33라운드에서 서울과의 맞대결도 앞두고 있어 올 시즌 향방을 가늠할 기로에 섰다. 

결국 체력과 컨디션이 관건이다. 운명의 2연전에서 모두 총력을 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제주는 A매치 휴식기 동안 수중치료와 그라운드 트레이닝을 통해 부상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조성환 감독은 "우리가 기나긴 무승에서 느꼈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위기 속에서 다시 자신감을 얻었고 수원과 서울과의 연이은 맞대결에서 이를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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