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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불투명”홍명환 의원 행정사무감사서 “기가 막힌다” 질타
김경필 기자
입력 2018-10-18 (목) 11:41:34 | 승인 2018-10-18 (목) 11:46:05 | 최종수정 2018-10-18 (목) 20:12:32
지난 17일 제365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홍명환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제주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홍명환 의원(이도2동갑)은 18일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36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시에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제출했는데 기가 막힌다”며 “마을 부녀회도 이런 식으로 보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홍 의원은 “업무추진비의 경우 집행일시 및 시간, 집행목적, 집행금액, 참석인원, 결제방법 등을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하지만 도의회에서 자료를 요구해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이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업무추진비 총액이 얼마인지도 모를 정도”라며 “전임 시장체제에서 도대체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제주시를 추구한다고 한다면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철저한 업무추진비 공개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홍 의원은 버스정류장에 대한 시설 정비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읍·면지역 버스정류장을 보면 비를 피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이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강도훈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업무추진비의 경우 50만원 이상이 나오면 집행내역을 공개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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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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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깨라 2018-10-19 18:33:24

    50만원이 아니라 5만원 이상이라도 당연히 공개를 해야한다.
    50만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무습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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