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8일 편의점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고 물건을 훔친 혐의(절도)로 유모씨(52)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17일 새벽 0시35분께 서귀포시 모 편의점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고 선반에 놓여 있던 시가 5000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18일 편의점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고 물건을 훔친 혐의(절도)로 유모씨(52)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17일 새벽 0시35분께 서귀포시 모 편의점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고 선반에 놓여 있던 시가 5000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