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태식 시인은 최근 오드리인 제주호텔에서 저서 「사색의 여행」 출판기념회를 기념해 축하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 210kg을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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