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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초 검도, 회장기 값진 2위
김대생 기자
입력 2018-10-22 (월) 11:53:37 | 승인 2018-10-22 (월) 11:54:46 | 최종수정 2018-10-22 (월) 11:54:46
사진 왼쪽부터 고용윤·홍승조·김민혁·윤신혁(이상 6년)·고준서(4년), 안용남 삼무검도관 관장

제19회 전국초등학생검도대회 결승서 장자초에 1-3 석패

한라초 검도 5인방이 전국무대에서 값진 준우승을 합작했다.

한라초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북 남원시 남원중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9회 회장기 전국초등학생검도대회' 남초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장자초를 맞아 1-3으로 아쉽게 패해 전국 2위에 올랐다.

이날 삼무검도관(관장 안용남) 소속팀으로 이뤄진 한라초는 첫 경기에서 윤신혁(6년)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이어진 제2경기에서 김민혁(6년)이 1-2, 제3경기에서 고준서(4년)가 0-2로 각각 무릎을 꿇어 패배의 순간을 맞이했다. 

하지만 제4경기에 나선 홍승조(6년)가 상대를 2-0으로 물리치며 승부를 마지막 판으로 몰고 갔다. 최후의 승부처인 제5경기에서 고용윤(6년)이 1-2로 석패해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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