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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 한·중간 해양 인문 연결고리로
고 미 기자
입력 2018-10-24 (수) 16:52:30 | 승인 2018-10-24 (수) 16:54:11 | 최종수정 2018-10-24 (수) 16:54:11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중국 푸톈대학 마조문화연구원 MOU
교류 세미나서 '해양 여성문화'강조...해녀박물관 등 탐방


'제주해녀'가 한국과 중국간 해양 인문 연결고리로 부상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중국 푸톈대학 마조문화연구원과 24일 제주도청 제1청사 2층 삼다홀에서 한중해양여성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서 4월 여성가족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제주 해양인문교류 대표단이 중국 푸젠성을 방문했다.

두 지역간 교류는 지난 3월 각각 정부(외교부)에 인문교류테마도시(사업) 신청을 하며 성사됐다.

업무협약과 맞춰 진행한 교류세미나에서는 해양문화와 여성의 상징으로 '해녀'가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중국 교류단은 이어 제주해녀박물관과 제주돌문화공원 등에서 제주 여성 문화를 확인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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