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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만 6번' 박결, 제주서 생애 첫 우승
김대생 기자
입력 2018-10-28 (일) 15:55:14 | 승인 2018-10-28 (일) 16:04:05 | 최종수정 2018-10-28 (일) 16:04:05

KLPGA투어 SK-서울경제 레이디스  6언더파 1위
전국체전 2관왕 현세린 공동 20위 랭크


프로데뷔 4년 만에 박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인 박결은 2015년 2회, 2016년 1회, 2017년 1회, 2018년 2회 등 준우승만 6번을 기록하며 유독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박결은 28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이다연과 배선우(이상 5언더파 283타)를 1타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제99회 전국체전 2관왕 현세린(제주방송통신고2)은 1라운드 26위, 2라운드 29위, 3라운드 17위까지 끌어올리며 '톱10'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언더파에 그쳐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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