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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사업장 22곳 행정사무조사 실시민주당 30일 의원총회서 31일 요구서 발의 결정...내년 1월 실시 유력
강승남 기자
입력 2018-10-31 (수) 10:06:26 | 승인 2018-10-31 (수) 10:29:27 | 최종수정 2018-10-31 (수) 10:29:27
제주특별자치도의회(자료사진).

제주도의회가 도내 22개 대규모 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한다.

민주당은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31일 행정사무조사요구서를 발의키로 했다. 민주당은 당론으로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를 발의키로 한 만큼 본회의 처리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대상은 봉개휴량림 등 관광지 개발사업 12개, 신화역사공원 등 유원지 조성사업 8개,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국제자유도시 사업 2개다.

행정사무조사 요구서가 본회의를 통과하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기간 등을 정하게 된다.

의회 안팎에서는 물리적으로 비회기 기간인 내년 1월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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