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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대규모 개발사업장 22곳 행정조사1일 제365회 본회의서 요구서 의결…내년 1월 유력
강승남 기자
입력 2018-11-01 (목) 15:49:48 | 승인 2018-11-01 (목) 16:04:10 | 최종수정 2018-11-01 (목) 16:04:10

제주도의회가 신화역사공원 등 대규모 개발사업장 22곳에 대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한다.

제주도의회는 1일 제3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제주도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를 상정, 의결했다. 재석의원 41명, 찬성 41명이다.

또 대규모개발사업장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송창권, 홍명환, 한영진, 이상봉, 강성의, 강민숙, 조훈배, 허창옥 의원 등 8명이다.

제주도의회는 면적 50만㎡ 이상 관광지 개발사업 12곳, 유원지 조성사업 8곳,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추진사업 2곳 등 모두 22곳을 대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한다.

세부적으로는 관광지 개발사업의 경우 봉개휴양림, 수망, 돌문화공원, 아덴힐리조트, 묘산봉에코랜드, 백통신원, 제주동물테마파크, 팜파스, 록인제주,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프로젝트 에코다.

유원지는 재릉, 중문관광단지, 우리들메디컬, 성산포해양, 신화역사공원, 예래, 테디밸리, 헬스케어타운이다. JDC 추진사업은 영어교육도시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다.

절차 이행 중인 오라관광단지 등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도의회는 행정사무조사에서 행정적 처리의 문제점과 제주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개발사업자에 부여한 부당한 특혜, 제주도의 재정적 손해 등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행정사무조사 일정은 특위에서 구체적인 결정하는데, 도정질문과 새해 예산안 심사 등의 일정을 감안하면 비회기 기간인 내년 1월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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