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제민일보=김자영 기자] 한우데이 기획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점차 뜨거워 지고 있다.

1일 3사 대형 매장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는 한우 등심, 앞다리, 목심 등의 다양한 부위의 금액을 40퍼센트까지 낮춰 판매할 것을 전했다.

이에 이마트, 롯데마트는 특가 기획을 오는 일요일까지 이어가며 홈플러스는 다음 주 수요일까지 계속된다.

단 각 마트 별로 요구하는 카드사가 있으며 이에 한하여 상품들을 초특가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이날은 소를 뜻하는 우의 한자 자획을 풀어 나누면 숫자 1이 3개인 것을 들어 관련업계가 지정한 기념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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