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를 등정한 고상돈 산악인을 기리는 '2018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걷기대회'가 4일 오전 ㈔고상돈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이 어승생수원지 삼거리를 출발해 한라산 1100고지의 고상돈공원까지 8848m를 걷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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