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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제주, 자책골로 '울었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8-11-04 (일) 13:24:15 | 승인 2018-11-04 (일) 13:25:44 | 최종수정 2018-11-04 (일) 13:25:44

K리그1 35라운드 경남에 0-1 패배 

제주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자책골에 분루를 삼키며 연승 행진이 다섯 경기 만에 멈춰 섰다. 

제주는 지난 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5라운드 홈경기에서 경남FC에 0-1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전반 19분 경남 네게바가 제주의 왼쪽에서 골대 정면에 있는 말컹을 보고 찔러준 공을 제주 수비수 이광선의 발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제주는 전반 종료직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동점의 기회를 노렸지만 찌아구가 찬 공은 경남 골키퍼 손정현의 품에 그대로 안겼다.

이날 제주는 슈팅은 15개를 날려 유효슈팅은 6개를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슈팅 4개) 하나 없는 경남에게 승점 3점을 내줬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5연승이 저지되며 12승 11무 12패(승점 47점)로 리그 6위에 머물렀다. 최근 4연승을 질주하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마지막 뒷심을 발휘했던 제주는 이날 패배로 순위반등에 잠시 주춤했다. 

한편 제주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선두 전북 현대를 상대로 36라운드를 치른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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